신민재,'이 악물고 홈 쇄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7.19 19: 38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에르난데스, 롯데는 데이비슨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5회말 1사 2루 LG 문성주의 좌중간 적시 2루타 때 1루주자 신민재가 홈으로 쇄도하고 있다. 2025.07.1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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