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자녀와 함께하는 시구 이벤트'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7.19 18: 37

1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SSG는 드류 앤더슨, 두산은 콜어빈은 선발로 내세웠다.
경기 전 SSG 최정의 자녀 최하영이 시구를, 최정이 시포를 하고 있다. 2025.07.19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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