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한승혁, '좋은 수비에 짝짝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18 20: 59

1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오원석, 방문팀 한화는 코디 폰세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KT 황재균의 안타 때 한화 좌익수 문현빈의 송구로 타자 주자가 2루에서 아웃되자 기뻐하고 있다. 2025.07.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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