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플립 주왕-민제, '야구장 나들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18 20: 52

1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오원석, 방문팀 한화는 코디 폰세를 선발로 내세웠다.
그룹 킥플립 민제와 주왕이 시구-시타자로 나섰다.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는 민제와 주왕. 2025.07.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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