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루타로 추격 찬스 만드는 KT 조대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18 20: 46

1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오원석, 방문팀 한화는 코디 폰세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KT 조대현이 왼쪽 2루타를 날리고 2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5.07.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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