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선발 폰세, '후반기 첫 경기도 6이닝 무실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18 20: 38

1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오원석, 방문팀 한화는 코디 폰세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2사 1, 2루 상황 KT 로하스를 내야 파울 뜬공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막아낸 한화 선발 폰세가 기뻐하고 있다. 2025.07.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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