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폰세, '한 타자만 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18 20: 37

1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오원석, 방문팀 한화는 코디 폰세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2사 1루 상황 KT 안현민에게 볼넷을 내준 한화 선발 폰세가 벤치를 보며 제스처를 보내고 있다. 2025.07.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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