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우익수 이원석, '몸 날려 안타 지워내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18 20: 28

1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오원석, 방문팀 한화는 코디 폰세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KT 황재균의 뜬공 타구를 한화 우익수 이원석이 몸을 날려 잡아내고 있다. 2025.07.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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