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재,'위기 넘겼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7.18 20: 26

1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LG는 손주영을, 롯데는 감보아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초 1사 주자 2루 롯데 전준우의 라인드라이브 타구때 LG LG 2루수 신민재가 2루에서 레예스를 포스아웃 시키며 기뻐하고 있다. 2025.07.18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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