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선발 코디 폰세, '캡틴 채은성과 싱글벙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18 19: 44

1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오원석, 방문팀 한화는 코디 폰세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KT 공격을 실점없이 막아낸 한화 선발 코디 폰세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1루수 채은성과 미소짓고 있다. 2025.07.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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