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재,'깔끔한 병살 플레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7.18 19: 43

1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LG는 손주영을, 롯데는 감보아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2회초 1사 주자 1루 롯데 전민재의 유격수 앞 병살타때 LG 2루수 신민재가 2루에서 유강남을 포스아웃 시킨 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5.07.18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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