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점 아쉬운 KT 오원석-강현우 배터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18 19: 32

1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오원석, 방문팀 한화는 코디 폰세를 선발로 내세웠다.
2회초 1사 1, 3루 상황 한화 심우준에게 스퀴즈 번트로 실점한 KT 선발 오원석과 포수 강현우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5.07.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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