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퀴즈 번트로 점수 뽑아내고 김경문 감독과 인사 나누는 심우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18 19: 24

1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오원석, 방문팀 한화는 코디 폰세를 선발로 내세웠다.
2회초 1사 1, 3루 상황 한화 심우준이 스퀴즈 번트를 대고 타점을 올린 뒤 더그아웃에서 김경문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7.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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