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취 득점 올린 한화 채은성, '싱글벙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18 19: 19

1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오원석, 방문팀 한화는 코디 폰세를 선발로 내세웠다.
2회초 1사 2, 3루 상황 한화 최재훈의 내야 땅볼 때 상대 실책을 틈타 홈을 밟은 3루 주자 채은성이 심우준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7.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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