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후반기 첫 경기, 꼭 승리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7.18 19: 02

1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LG는 손주영을, 롯데는 감보아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롯데 김태형 감독이 덕아웃 앞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2025.07.18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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