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생일 축하는 쑥스러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7.18 17: 53

1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경기 전 그라운드 훈련이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LG는 손주영을, 롯데는 감보아를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이날 생일을 맞은 롯데 정훈이 단체 생일 축하 박수에 귀를 막고 도망가고 있다. 2025.07.18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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