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우-강하늘-염혜란,'층간소음 노우~'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7.14 11: 12

14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풀만 호텔에서 넥플릭스 영화 ‘84제곱미터’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영화‘ 84제곱미터 ’는 84㎡ 아파트로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영끌족 우성(강하늘)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층간 소음에 시달리며 벌어지는 예측불허 스릴러 장르다.
배우 배우 서현우, 강하늘, 엄혜란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5.07.14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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