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하는 한화 박상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7.12 22: 54

‘채이 아빠’ 박동원이 홈런 포함 3안타 3타점을 폭발한 나눔 올스타가 4년 연속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드림 올스타를 눌렀다. 
이범호 감독이 이끈 나눔 올스타(KIA·LG·한화·NC·키움)는 1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올스타전에서 드림 올스타(삼성·두산·KT·SSG·롯데)에 8-6으로 승리했다.
8회초 한화 박상원 투수가 역투하고 있다. 2025.07.1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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