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군,'홈런이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7.12 22: 39

‘채이 아빠’ 박동원이 홈런 포함 3안타 3타점을 폭발한 나눔 올스타가 4년 연속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드림 올스타를 눌렀다. 
이범호 감독이 이끈 나눔 올스타(KIA·LG·한화·NC·키움)는 1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올스타전에서 드림 올스타(삼성·두산·KT·SSG·롯데)에 8-6으로 승리했다. 
8회말 2사에서 나눔올스타 김태군이 홈런을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5.07.12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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