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민, '올스타전 홈런 손맛'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12 21: 13

1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올스타전이 열렸다.
KBO 올스타전 경기는 드림 올스타와 나눔올스타 대표로 나선 총 30명의 선수가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8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드림 올스타 KT 안현민이 추격의 솔로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조성환 감독대행과 기뻐하고 있다. 2025.07.1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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