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재현,'끝까지 따라붙는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7.11 21: 18

11일 오후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한국과 홍콩의 경기가 진행됐다.
지난 7일 중국과의 1차전에서 3-0 완승을 거둔 한국은 2연승을 통해 통산 6번째 우승 가능성을 키우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후반 모재현이 수비를 하고 있다. 2025.07.1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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