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주승우,'한점차 승리 지켜냈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7.10 22: 08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LG 트윈스를 꺾고 7연패에서 탈출했다. 
키움은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9회 2아웃에서 스톤이 결승타를 때렸다. 
경기종료 후 키움 김건희와 주승우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7.1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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