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마운드 올라 주승우 독려하는 홍원기 감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7.10 21: 52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LG는 송승기를, 키움은 알칸타라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9회말 2사 1루 키움 홍원기 감독이 마운드에 올라 주승우 투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5.07.1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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