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군,'신들린 수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7.10 21: 45

1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는 황준서, KIA는 네일을 선발로 내세웠다.
9회말 무사 1,2루에서 KIA 김태군이 한화 하주석의 번트 타구를 잡아 3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5.07.10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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