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 방해 어필하는 염경엽 감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7.10 21: 28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LG는 송승기를, 키움은 알칸타라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초 1사 1,2루 키움 원성준의 병살타때 LG 염경엽 감독이 박기택 구심에게 2루 수비 방해 여부를 어필하고 있다. 2025.07.1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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