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는 황준서, KIA는 네일을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2사 3루에서 KIA 김호령이 중전 적시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5.07.10 /sunday@osen.co.kr
김호령,'바로 이거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7.10 20: 49
인기기사
-
유아유 유현,'강렬한 무대'
-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하영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에스파 카리나,'돋보이는 꿀벅지'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