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이닝 2실점 111구 역투 펼친 고영표, '뜨거운 포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10 20: 37

1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SSG는 드류 앤더슨, 방문팀 KT는 고영표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SSG 정준재를 삼진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막아낸 KT 선발 고영표가 환호하고 있다 . 2025.07.1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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