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구 6이닝 2실점 역투 펼친 고영표, '이강철 감독 기대 부응'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10 20: 34

1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SSG는 드류 앤더슨, 방문팀 KT는 고영표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SSG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KT 선발 고영표가 더그아웃에서 이강철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2025.07.1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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