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열,'천성호 타구 침착하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7.10 20: 33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LG는 송승기를, 키움은 알칸타라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LG 선두타자 천성호의 타구를 임지열 좌익수가 잡아내고 있다. 2025.07.1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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