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결,'허무한 견제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7.10 20: 17

1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는 황준서, KIA는 네일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말 2사 1,2루에서 한화 최인호의 볼넷 때 견제사를 당한 3루주자 유로결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25.07.10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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