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찬스는 계속된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7.10 19: 59

1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는 황준서, KIA는 네일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말 1사 1루에서 한화 최재훈이 안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5.07.10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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