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형 축하받는 이호준, 연장 11회 극적인 끝내기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7.09 22: 57

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이민석이, 방문팀 두산은 곽빈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이호준이 연장 11회말 1사 1,2루 우익수 른쪽 끝내기 2루타를 치고 박찬형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5.07.0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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