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민, 박찬형의 눈부신 수비에 존경의 박수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7.09 22: 37

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이민석이, 방문팀 두산은 곽빈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심재민이 연장 11회초 무사 1루 두산 베어스 박계범의 보내기 번트를 잡아 2루로 던져 아웃시킨 박찬형을 보며 박수를 치고 있다. 2025.07.0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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