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손주영! 시즌 7승 축하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7.09 22: 13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키움 히어로즈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 
LG는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키움과 경기에서 16안타를 터뜨리며 12-6으로 승리했다. LG는 전반기 최소 공동 2위를 확보했다. 
경기종료 후 LG 염경엽 감독이 시즌 7승 달성한 손주영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7.09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