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현,'팬 응원 덕분에 승리 지켰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7.09 21: 56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1위의 자격을 제대로 보여줬다. ‘함평 타이거즈’ 활약으로 기세를 높이던 KIA 타이거즈도 한화 앞에선 연이틀 힘을 못 썼다.
한화는 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와의 홈경기를 7-4로 역전승했다.
경기 종료 후 한화 김서현이 인사를 하고 있다. 2025.07.0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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