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용, 동점 허용 아쉬움 가득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7.09 21: 43

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이민석이, 방문팀 두산은 곽빈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최준용이 9회말 2사 2,3루 두산 베어스 강승호에게 동점 2타점 우중간 안타를 맞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5.07.0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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