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키움 수비 실책 놓치지 않고 홈세이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7.09 21: 26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LG는 손주영을, 키움은 정현우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말 1사 1,2루 LG 박해민이 3루타를 날린뒤 유격수 송구 실책을 틈타 홈세이프되고 있다. 2025.07.0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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