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 타구 뒤로 놓치는 키움 스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7.09 21: 21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LG는 손주영을, 키움은 정현우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말 1사 1,2루 LG 박해민의 3루타때 스톤 우익수가 타구를 뒤로 놓치고 있다. 2025.07.0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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