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감독,'위즈덤 든든하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7.09 21: 19

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는 문동주, KIA는 양현종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무사에서 KIA 위즈덤이 좌월 솔로 홈런을 치고 더그아웃에서 이범호 감독과 환호하고 있다. 2025.07.0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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