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용, 실점위기 넘기고 이호준과 하이파이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7.09 21: 15

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이민석이, 방문팀 두산은 곽빈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최준용이 8회초 2사 2,3루 두산 베어스 케이브를 1루 땅볼로 잡고 오명진의 타구를 몸을 날려 잡은 이호준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7.0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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