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형,'추격의 솔로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7.09 21: 03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LG는 손주영을, 키움은 정현우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키움 선두타자 이주형이 솔로홈런을 날리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5.07.0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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