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호,'집념의 수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7.09 20: 39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LG는 손주영을, 키움은 정현우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초 1사 만루 키움 송성문의 파울타구를 천성호 3루수가 잡아내고 있다. 2025.07.0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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