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라스,'상큼 발랄한 축하 무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7.09 20: 32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LG는 손주영을, 키움은 정현우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5회말 종료 후 클리닝타임때 그룹 키라스가 축하 무대를 펼치고 있다. 2025.07.0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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