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라스,'LG 승리를 원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7.09 20: 31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LG는 손주영을, 키움은 정현우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그룹 키라스가 축하공연을 앞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7.09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