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태양, 본인도 놀란 수비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7.09 20: 28

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이민석이, 방문팀 두산은 곽빈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한태양이 6회초 두산 베어스 양석환의 안타성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2025.07.0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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