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이끈 문동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7.08 22: 11

한화는 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를 14-8로 승리했다. 14득점은 종전 12득점을 넘어 올 시즌 한화의 한 경기 최다 득점으로 KIA의 추격을 뿌리쳤다.
경기 종료 후 한화 채은성이 김경문 감독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07.0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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