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이닝 2실점 하영민,'승리 무산 아쉽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7.08 21: 47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키움 히어로즈를 꺾고 단독 2위 자리를 지켰다. 
LG는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키움과 경기에서 4-3 역전승을 거뒀다. LG는 2위 자리를 수성했다. 
경기종료 후 키움 하영민이 LG 선수단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5.07.08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