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오지환,'추가 득점 찬스 잡았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7.08 21: 30

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LG는 임찬규(8승 3패)를, 키움은 하영민(6승 8패)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무사 1루 LG 오지환이 안타를 날린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7.0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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