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이닝 2실점 하영민,'승리투수 요건 갖췄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7.08 21: 04

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LG는 임찬규(8승 3패)를, 키움은 하영민(6승 8패)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LG 공격을 막은 키움 선발투수 하영민이 김건희 포수와 하이파이브를 하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5.07.0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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