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투 끝 승리에 감사 인사 전하는 한화 김경문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05 21: 52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치열한 혈투 끝에 2연승을 질주했다. 
한화는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6-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2연승을 달린 한화는 주말 3연전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경기를 마치고 승리한 한화 김경문 감독이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다. 2025.07.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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